사각(死角)

처음부터
장르 : 호러, 소년
분류 : 완결
작가 : 이토 준지
소개 : 호러 코믹의 귀재 이토 준지 외 단편집(호러 앤솔로지)!공포, 분노, 비애 전율 등을 남김없이 보여 주는 작품들로, 보이지 않는 `공포`를 보여준다. 이토 준지의 `백설공주`를 비롯하여 다양한 공포를 엿볼 수 있다.[“보이지 않는”공포의 작품군]이토 준지 『백설공주』 아름다운 건 나 하나면 족해!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여자의 질투?! 타카하시 요스케 『프롤로그로 끝나는 이야기』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신비한 소녀. 이 전개는 설마?! 이누키 카나코 『심령내과』 그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모두 어딘가 이상하다. 아마갓파 쇼죠군 『문학청년』 도서관 사서인 “나”는 한 청년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……. 히노 히데시 『서커스 기담』 언제나 “붙어 있는 사이 좋은 모자”는 마침내……. 오사다 노오토 『새장의 새』 밤마다 고문, 학대를 당하는 그 소녀를 구하고 싶은데! 노로이 미치루 『기분 나쁜 그림책』 기분 나쁜 그림책을 받아온 뒤로 불행이 계속되고……?

바나나툰 목록

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