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진코믹스

회사에 엄마가 계속 전화하는 신입사원.jpg [52]

‘폭염 속 방치’ 청년노동자 사망…‘업체 무혐의’ 내린 노동부 [129]

ㅅㅍ)) 오겜2끝나고 황형사가 했던인터뷰 [110]

디시인이 공장 3일만에 그만둔 이유.jpg [69]

[분노주의] ‘4살에 7kg’ 미라 된 채 사망…이날도 친모는 성매매 [105]

사실상 올해 장마 끝이라는 소식(feat 역대급으로 긴 폭염) [109]

강스포) 오징어게임3 작품성에 묻혀서 아쉬운 레전드 연기력 [260]

홍탁사장은 거들기만 하고 백종원이 만든 초계국수 [89]

[플라멩구v뮌헨] 사네 쐐기골 찬스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번에도 막히네요... [32]

골때리는 상나라 이야기 [19]

수백,수천 시간을 투자했다가 하루아침에 그만둬버린 게임이 있다면, 왜 ... [37]

게임 덕후 피프티피프티 막내 아테나 [190]

새들이 러브버그를 안먹는 이유 [155]

피해망상 있는 여자가 신고한 헬스장 사건.jpg [93]

ㅅㅍ) 오징어게임 어쩌면 한결같은 새끼 [139]